TRPG 한국어 Wiki
Advertisement

개요[]

워울프 디 아포칼립스(Werewolf: the Apocalypse)는 난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죽어가는 가이아(Gaia)를 치유하고자 처절하게 싸우는 전사인 워울프/늑대인간(Werewolf)를 플레이하는 RPG이다. 1992년에 미국의 White Wolf Studio에서 월드 오브 다크니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나왔다.

워울프(Werewolf)는 대부분 샤머니즘적인 신앙을 통해 영적 세계와 교류하고 폐쇄적인 부족사회를 유지하며 산다. 이런 문화는 RPG플레이어의 대부분을 차지할 현대 도시인이 보기엔 생소한 편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로서는 워울프(Werewolf)의 행동양식에 깔려 있는 중요한 특성들을 이해하기 어려울수 있다.


게임의 주요 모티프[]

  • 폭력적인 세계: 워울프(Werewolf)의 세계는 전쟁 상태에 놓여 있다. 문제 해결의 수단으로는 주로 폭력이 선택되며, 조그만 실수도 곧 죽음으로 연결되곤 한다. 따라서 Werewolf들은 평소에도 경계심과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다.
  • 모 아니면 도: Werewolf 게임에서는 아군과 적군의 구별이 뚜렷하다. 혼란과 속임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뱀파이어(Vampire)에서처럼 물고 물리는 정치 암투극이 벌어지지는 않는다.
  • 원시문명: 대개의 Werewolf들은 현대문명을 거부하고 오랜 전통을 고수하며 산다. 열두 가지 부족(Tribes) 설정도 세계 각 문명의 전통문화에서 모티프를 얻은 것이다. 이들은 엄격하게 율법(Litany)을 지키고, 정령과의 친교를 끊지 않으며, 타고난 천명(Auspice)을 따른다.
  • 영성, 정령과의 교류(Spirituality): 정령은 자연물에 깃든 생명의 상징이다. Werewolf들은 정령을 보고 정령과 대화할 수도 있는데, 이런 설정은 '자연의 생명력'이라는 추상적인 대상을 게임 안에서 실체화하는 데에 기여한다. 더불어 '환경 오염'도 '악령'의 모습으로 실체화된다.
  • 실패하는 영웅 이야기: Werewolf들은 멸종하고 있다. 전쟁은 패배 직전이다. 종말은 막을 수 없다. Werewolf들의 전승에도 멸망이 버젓이 예언되어 있다. Werewolf는 그 모든 것을 알면서도 싸움을 포기하지 않는 비극의 존재이다.

가루우(Garou)[]

Garou(가루)는 늑대인간들을 가리키는 게임 내 용어이다. Garou는 어떤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는가(Breed), 어떤 모양의 달 아래에서 태어났는가(Auspice), 어느 부족에 속하는가(Tribe)에 따라 역할과 대우가 달라진다.

Breeds(태생)[]

  • Homid 인간 태생
  • Metis 늑대인간 태생. 늑대인간끼리의 교접은 금기인고로 그 사생아인 Metis는 늑대인간 사회에서 천대받는다.
  • Lupus 늑대 태생

Auspices(천명)[]

  • Ragabash 삭월(朔月)에 태어난 존재, 꾀돌이이자 재주꾼
  • Theurge 현월(弦月)에 태어난 존재, 현자이자 주술사
  • Philodox 반월(半月)에 태어난 존재, 중재자이자 심판관
  • Galliard 철월(凸月)에 태어난 존재, 음유시인이자 이야기꾼
  • Ahroun 만월(滿月)에 태어난 존재, 전사

Tribes(부족)[]

가루 네이션(The Garou Nation)[]

  • Black Furies
  • Bone Gnawers
  • Children of Gaia
  • Fianna
  • Get of Fenris
  • Glass Walkers
  • Red Talons
  • Shadow Lords
  • Silent Striders
  • Silver Fangs
  • Uktena
  • Wendigo

사라지거나 떠난 부족들[]

  • Bunyip
  • Croatan
  • White Howlers
  • Stargazers

기타[]

외부 출처[]

Advertisement